며칠전 한인 마트에 갔을때 뻥튀기를 할인 하길래 한봉지 냉큼 집어 들었다.한국에서는 관광지를 가면 직접 튀겨서 판매 하는데, 바로 튀긴 뻥튀기는 그 고소한 냄새며, 바삭한 맛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한봉지씩 사먹던 뻥튀기..미국 한인 마트에서 뻥튀기를 봤을때 반가움과 함께 가격의 압박이!!하긴 여기서는 수입식품이니 비쌀수 밖에..뻥튀기 한봉지에 5불^6불정도? 근데 세일헤서 4불ㅎㅎㅎ생각해보면 그리 가격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뎅..ㅎㅎㅎ세일을 좋아하긴 하나봐요.. 그큰 뻥튀기 한봉지를 바로 그자리에서 모조리 먹어 치워버렸다는 슬픈사실...한 세봉지 살껄 너무 후회 했어요.한인 마트 다시 가기는 좀 어렵거든요 ㅎㅎㅎ..........
뻥튀기, 대뻥과자 저의 최애 스낵입니다. 한국에서도 나의 최애 뻥튀기, 미국에서 사먹네요 ㅎㅎㅎ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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