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라 쓰고 먹방이라 읽는다.


다이어트라 쓰고 먹방이라 읽는다.

2020년 9월 2일 저녁 - 가을바람 선선히 불고 시원 쾌적하다.나는 작년까지만해도 #아보카도를 잘 먹지 않았다.아는 동생이 먹을때 한입 얻어먹어 본게 다였지만, 뭔가 느끼한 것이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어차피 입맛도 안맞고 비싸기도 한 몸 귀하신 아보카도가.....#미국에오니 한국의 약 절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다.크기도 크고 싱싱하고,,, #다이어트용도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고, #노화 방지등 #만병 통치? 인 아보카도를 한번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너무 나와 잘맞는 과일?이었던 것이었다.(생각해보니 나하고 맞지 않은 건 없었던듯.. 먹는건 다좋아함)그뒤로 마트에 갈때마다 나를 위한 선물이라 생각하고, 두세봉지씩 집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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