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파운데이션추천 : 아쿠탑 프리컬러풀 크림 파운데이션 노멀 23호 20대 초반까지만해도 비비크림을 더 많이 사용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비비는 저멀리 치우고 파데만 사용을 하는 듯! 아무래도 비비크림이 잿빛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고, 다크닝도 심해서 파데로 넘어갔던 걸로 기억해요! 파데가 아무래도 커버력이 더 좋으니까 발랐을 때 피부를 더 매끈하고 촉촉하게 표현을 해준다는 점도 있고 그래서 비비크림은 멀리하고 있어요! 가끔씩 보면 비비크림 중에서도 정말 좋은 것들이 있던데,, 그래도 아직은 파운데이션이 더 좋은듯! 아쿠탑 프리컬러풀 크림 파운데이션 23호 저는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 친구들이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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