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 옆 펼쳐지는 오션뷰

요즘은 휴기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지정 휴가일을 활용해 1년 중 어느 시기에나 휴가를 갈 수 있는 회사도 있지만, 여름에만 휴가를 갈 수 있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지다보니 필요성과 두려움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여름휴가에 그냥 집에만 있자나 그 또한 고역이더라고요.. 그렇다고 어디를 갈까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그 때 눈에 띈 공유자전거! 오랜만의 자전거인만큼 안전하게 자전거길이 있는 곳이면서 휴가기간에 사람이 적을만한 곳, 또한 여름휴가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바다가 보이는 곳을 찾는데 눈에 띈 안산 대부해솔길 2코스 입니다. 안산 대부해솔길 2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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