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이불 이브자리코디센 방배점 다녀왔어요 :D

지하철 7호선 내방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서초이불 방배이브자리 발코니 확장형이 아니기에 실내가 다소 좁아지긴 했지만 발코니가 3개인 구조 덕분에 환기가 잘되고 상대적으로 시원한 집안 호랭이는 분명 겨울에 추위만 많이 탄다고 했는데 여름이 되니 더위를 엄청나게 타면서 24시간 에어컨을 끄지 못하는 상황 더운 건 싫지만 호랭이처럼 낮은 기온을 요하지는 않기에 잘 때는 선풍기만을 돌리려고 하는데 물 먹은 솜이 물을 뱉어내 듯 퍼지는 호랭이를 보면서 쿨매트의 필요성을 느꼈다죠; 킹사이즈 이불은 디자인 면에서 다양하지 않고 이불의 촉감을 중요시하기에 인터넷으로 사려니 조금 망설여지는 후기들에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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