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꽃선물을 그다지 환영하지 않는다는데 기념일마다 어머니께 꽃을 선물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커서인지 나도 남동생도 꽃선물을 종종 하는 편이다. 학창시절 어머니가 좋아하는 꽃이 보일 때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찾던 꽃인데 한국처럼 꽃 포장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트 등 집 근처에서 쉽게 살 수 있고 꽃이 저렴한 해외에 있으면서 선물용이 아닌 홈데코 등 나를 위한 선물로 종종 꽃을 사면서 꽃선물과 기분전환을 위한 홈데코가 익숙해졌다. 그렇게 퇴근길에 종종 꽃을 사고는 했는데 이사를 하고 퇴사를 하니 꽃을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던 상황에 접하게 된 동네꽃집 어플 :) 어플을 설치하고 보니 급하게 꽃이 필요할..........
근처꽃집을 몰라도 꽃주문을 간편하게 해주는 동네꽃집 어플 사용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근처꽃집을 몰라도 꽃주문을 간편하게 해주는 동네꽃집 어플 사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