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유산균 바료랑으로 아기유산균 바꿨어요

출산 후 아기의 신생아 시기부터 비타민D와 유산균은 빠지지 않고 챙기고 있는데요 사실 이 전까지 챙기던 제품은 별개로 구분되어 있는 제품이라 2가지를 챙기기가 번거로웠는데요 바료량 베이비 드롭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D 제품이더라고요~ 기어 다니기 바빠서 품에 안 있으려고 하는 시기에 2번 먹이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하겠다는 생각에 바로 선택했더랬죠 ㅎㅎ 신생아도 먹기 편한 드롭방식의 액상유산균인데 드로퍼가 2개 더라고요? 거기에다 분리형! 기존에 챙기던 제품은 일체형이라 불편했었는데 분리형 드로퍼라 세척할 수도 있고 하나가 오염되도 교체할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다죠 균형잡힌 배합비율로 하루 6방울로 3억 마리 균수를 보장 유산균이라니~ 반가운 마음에 바로 개봉했는데요 드로퍼를 병에 끼운 후 10초간 충분히 흔들어서 두 손가락으로 드로퍼를 살짝 눌러 한 방울씩 떨어뜨려주면 된다죠~ 엄마나 젖병의 젖꼭지, 분유 혹은 아기입에 직접 떨어뜨려 챙기면 되기에 매일 챙기고 있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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