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이유식을 위해 이유식매트와 연결되는 이유식턱받이로 바꿨어요


자기주도이유식을 위해 이유식매트와 연결되는 이유식턱받이로 바꿨어요

이제는 일상이 된 이유식.. 9개월에 들어서면서 하루 3끼를 먹이고 있는데요 이유식 먹이고 정리하고 낮잠 재우고 다시 이유식 먹이기를 반복하다보면 하루가 다 가는 일상.. 이유식 후 식사 자리를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고 설거지할 시간도 필요하고 이유식을 준비할 시간도 필요하고 여유시간은 커녕 밀린 무언가를 할 시간도 필요한데 뭐~ 협조를 바라기엔 어리니까요 ㅎㅎ 하지만 협조는 커녕 ㅠㅠ 점점 주관이 강해지면서 숟가락을 뺏고 본인이 먹겠다는 통에 이유식 시간은 늘어나고 엉망이 되어가는 식탁 사실 저희는 자기주도이유식을 병행하면서 스틱 형태로 채소와 과일을 종종 줬었는데요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자기주도이유식 횟수를 줄이게 된 이유가 아이의 턱받이 거부 때문이었다죠 턱받이 뒤쪽이 고리형은 된 타입과 홈으로 된 타입, 앞치마형태의 조끼 타입 상의 가운, 팔이 있는 상의 가운 등 이유식을 위한 턱받이가 종류별로 5개나 있는데 다 벗어 던지더라고요 ㅠㅠ 매 끼니 후 마다 목욕을 시키고 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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