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밀 간식박스 배냇박스로 든든해졌어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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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커피 외 군것질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요 사탕, 초콜릿은 물론이고 과자도 거의 찾지 않아서 밖에서 간식을 받아도 집까지 가지고 와서 호랭이를 주는 편이라죠 그래서인지 막연하게 아기 간식도 굉장히 늦게 시작하는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단톡방에서 다들 간식 얘기를 하고 문센에 가도 간식을 들고 다니는 모습에 바로 준비해서 먹여보니 이러다가 밥을 안 먹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까지 할 정도로 잘 먹더라고요 ㅎㅎ 엉겹결에 시작된 아기간식은 아기의 좋은 기분을 유지시켜주기도 하고 나빠진 상태를 달래주기도 하고 때로는 엄마의 시간을 벌어주는 용으로도 다양하게 챙겨지고 있다죠 ㅎㅎ 다양한 용도로 챙기고 있는만큼 아기의 간식창고는 어느덧 제 보물창고처럼 여겨지는 요즘인데요 그래서인지 아기 간식창고에 비축된 간식이 줄어들면 불안해지더라고요 ㅋㅋ 이 때 도착한 다양한 구성의 배냇밀 배냇박스는 화사한 핑크빛처럼 마음을 물들였다죠 ~ 배냇밀 이유식으로 한결 편해진 매일인데 간식까지 도착하니 배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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