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주말이 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게 '오늘은 아이와 무엇을 하면서 놀지?' 인데요 아이와 놀아주면서 언어발달을 뒷받침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언어천재 말놀이 세트를 준비했어요 아요는 말이 빨라서 엄마는 2-6개월 사이 옹알이 하듯 시작했고 6개월 즈음부터 아빠를 외쳐 아빠랑 문센에 가면 다른 아빠들의 부러움을 사고는 했었더랬죠 여전히 표현이 빠른 아이는 17개월이 된 요즘 한 단어는 수십가지를 하고 "빨간 불, 아빠 갔어" 등 두가지 단어를 표현하기 시작했는데요 기본적인 단어 하나를 알려주는거랑 표현을 설명해주는 건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어떻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눈에 띈 언어천재 말놀이 세트는 우선 내가 확장 표현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응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더랬죠 ㅋㅋ 물론 그와 더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놀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ㅎㅎ 18개월에서 48개월에 집중된 언어천재 말놀이 세트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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