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조현아 부사장, 징역 3년 구형!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 선처요청


"땅콩 회항" 조현아 부사장, 징역 3년 구형!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 선처요청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러 온 성진에너지입니다` 이제 봄이 다가오려고 하는지, 점점 포근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 전할 HOT이슈는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으로 유명한 조현아 부사장이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출처 : JTBC 검찰이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이 구형한 가운데 조현아 전 부사장의 최후진술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오성우)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초유의 항공기 리턴(회항)을 했고 박창진 사무장 등에 대해 정신과 치료 4주의 피해를 입히고도 허위 진술을 사주했으며 매뉴얼 위반 운운하며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며 조현아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어 검찰은 "조현아 피고인은 잘못이 없는 사무장 등을 폭행했고, 항공기를 되돌려 승무원을 하기 시키는 등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야기했다"며 "초범이지만 항공기 위험을 초래했기 때문에 징역형 구형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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