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부송동 ] 최애 치킨 맛집 / 페리카나 부송점

익산 부송동 치킨 맛집 페리카나 후라이드 반/ 양념 반 키커 슬픈 아이 내 사랑 부송점 페리카나 소개합니다. 어릴 때부터 먹어오던 곳이지만 페리카나 중 제~~일 맛있는 부송점입니다. 우연히 친구 따라 20대 때 방문 후 그 뒤로 분기별로 먹지 않으면 먹고 싶은 치킨집입니다. ( 친구는 더 어릴 때부터 먹었다고 합니다. ) 항상 후라이드 반 / 양념 반 주문했어요. 멸치와 땅콩을 항상 주시는데 이 아이들로 소주 1병 각입니다. 치킨 반반 도착했어요.^^ 언제나 함께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옛날 그 맛 그대로입니다.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을 먼저 먹어요. 소금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시원한 맥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입가심으로 중간중간 양배추 샐러드도 먹어줘야 합니다. 양념치킨도 역시나 맛있어요. 많이 달지 않고 양념치킨이 어도 겉바삭 속 촉촉 양념 살짝쿵 맵콤 단맛에 한 조각도 남김없이 흡입하고 나온답니다. 한결같이 맛있을 수 있어 사장님께 너무나 감사해요. 오래오래 길게 영원토록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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