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5개월 140일~160일 이빨 나오다 / 뒤집기가 일상 / 엄마는 이유식 생각중

생후5개월 차 들어가는 울아가 저번주에는 원더윅스인가 자기잔에 밤에 엄청 울어재꼈는데 이제 다시 모습을 되찾았다. 요즘엔 저녁 7:30에도 자는 날이 많아졌다. #생후5개월 우리아기는 자는 것때문에 그렇게 많이 속안썩여서 고마워,.. (그렇다고 아예 완벽한 것은 아님.ㅋ.ㅋ) 혼자 이러고 한참 바닥구경하고 혼자놀때는 기꺼이 내버려둔다 이러다 되집기하다가 머리 쿵 하므로 매트 안벗어나게 계속 보고있어야함 아랫니 한개가 잇몸을 뚫고 1mm 정도 나왔다. ㅋㅋㅋ 그래서 치발기 쥐어주면 꽤 오래 씹고 즐긴다. 울아가는 아기체육관 별로 안좋아함..ㅋㅋ 그래도 이제 손뻗으니 모빌을 좀 잡긴 하는데 한 5분만 보면 징징댄다 아가가 젤 좋아하는건 엄마가 얼굴가까이 대고 놀아주는것~~ 근데 몇분 그러면 진이 빠진다.. ㅋㅋㅋ 그래도 예전보다 발전된 모습이라 귀욤ㅋㅋㅋ 뒤집기하고 잠드느라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뒷머리 ㅋㅋㅋ 혼자노는 시간이 길어진게 느껴진다 가끔 이렇게 나에게 여유를 줘서 고마워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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