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고민된 가성비 웨딩사진보정업체 최종 계약

사진보라 공홈 출처 헉소리 나오는 본식스냅사진 가격 무슨 일 안녕하세요. 가성비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올해의 예신 뷰티선배입니다. 이번화는 본식스냅업체 선정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제가 20살 때부터 대학 동아리를 시작하면서 사회에 나와 성인 동호회까지... 블로그도 운영하며 사진에는 꽤 일가견이 있는 1인이에요. 그래서인지 결혼을 준비하면서 다른 건 다 둘째치더라도 스냅사진만큼은 제대로 찍는 업체를 선정하고 싶었어요. 저는 웨딩플래너와 계약을 하고 진행하고 있어서 웨딩사진보정업체 및 본식스냅사진 업체 리스트를 받았죠. 리스트를 보면서 하나하나 포트폴리오를 확인했는데 100만 원 이내로 끊으려면 대부분 누런빛의 사진을 찍는 업체가 대부분이었고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1인촬영 / 2인 촬영 차이 더군다나 1인/2인 사진작가를 선택함에 따라서 적게는 30만 원, 많게는 50만 원을 더 추가해야만 했는데요. 신부대기실~본식 원판까지 찍는데 길게 잡아야 3시간 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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