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강추 강촌 구곡폭포 문배마을 장 씨네 산채비빔밥까지


초여름 강추 강촌 구곡폭포 문배마을 장 씨네 산채비빔밥까지

오랜만에 가벼운 봄나들이 춘천엔 우리 부부가 주로 닭갈비 먹으러 청평댐 부근만 돌아오는데 이번엔 옆길로 빠져봤어요, 한동안 집에만 있자니 몸살이 날 지경이라, 일단 출타 여러분은 지난 한 주 어찌 지내셨나요? 집 나가니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반겨줍니다~ 어제는 미세먼지로 정말로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온 세상이 뿌옇더니 정말 눈 호강! 봄비가 뿌리더니 파릇파릇 물이 올라 온 세상이 완전 완전 초여름!! 원래가 봄엔 꽃, 여름엔 물오른 나무가 장관인데 여름이 깊어갈수록 아름다워지는 푸른 풀숲과 파란 하늘이 최고라 생각했는데요 아직 그 푸르름이 녹음으로 짙어가는 중이었어라 ~~ 새 순이 돋아 파릇파릇하니 너무나 좋..........

초여름 강추 강촌 구곡폭포 문배마을 장 씨네 산채비빔밥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초여름 강추 강촌 구곡폭포 문배마을 장 씨네 산채비빔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