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일 저녁.조토의 종탑에서 피렌체 두오모를 실컷 구경하고 내려와 식당으로 향했다.종탑 꼭대기에서 일몰을 기다리며 근처 식당에서티본스테이크를 먹기위해 트립어드바이저로 예약해놓은 구스타비노 (RISTORANTE PIZZERIA GUSTAVINO) 이다.피렌체에 오면 다들 꼭 티본스테이크를 먹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사실, 한국인 관광객에서 유명한 티본스테이크 맛집은 따로 있긴 하다. 달오스테, 티본마리오, 자자 정도가 맛있다고 찾아놓긴 했었는데 유명한만큼 웨이팅도 꽤 있다고 하길래 ㅠㅠ안 그래도 사람에 치이는 시즌이라... 맘편하게 미리 어플로 예약해놓고 갈 수 있는 곳으로!사실 할인되는 타임으로 보고 예약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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