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뮤지컬 후기 | 레미제라블과 위키드


런던 뮤지컬 후기 | 레미제라블과 위키드

2019년 5월 3일 ~ 2019년 5월 4일. 영국의 일정은 꽉 찬 2일로 3일째되는 날에는 오전에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건너갈 예정이었다. 이틀밖에 되지 않는 짧은 일정이라 사실 뮤지컬을 한 번만 볼까, 두 번을 볼까 고민을 했었다. 뮤지컬을 두 번 보면 저녁 일정은 그냥 다 포기하게 되는 셈이긴 했지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레미제라블과 위키드. 두 공연을 보기로 했다. 런던에 와서 공연 날 당일 아침에 줄 서서 할인티켓을 사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어차피 볼 거라면 좋은 자리에서 보겠다는 욕심이 크고, 안 그래도 일정이 짧은데 아침에 공연 티켓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ㅋㅋㅋ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예약했다. 레미제..........

런던 뮤지컬 후기 | 레미제라블과 위키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런던 뮤지컬 후기 | 레미제라블과 위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