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 빛의 벙커 옆 카페 제주커피박물관 바움(Baum), 목화휴게소, 돈사돈 월정점


제주도여행 | 빛의 벙커 옆 카페 제주커피박물관 바움(Baum), 목화휴게소, 돈사돈 월정점

추운 겨울 연말, 12월에 올리는 올해 여름 7월 4일의 제주도 여행기. 제주커피박물관 Baum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비오는 날 제주여행엔 역시 미술관이지! 하며 갔던 빛의 벙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던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데 비가 쏟아져서,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이름은 "커피뮤지엄 바움"이라고 적혀있고 커피도구들을 소량 전시하고 있긴 하지만 딱히 볼만한 것은 없다. 그저 우리 일행들에겐 쏟아지는 비를 잠시 피할 카페였을 뿐...ㅎㅎ 달콤한 티라미수에 씁쓸한 말차라떼 마시면 얼마나 맛있게요 ㅠㅠ 목화휴게소 스탬프찍는곳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아침부터 카페에서 달달구리한 걸 먹고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ㅋㅋㅋㅋ 나과장님이 나혼산에서 봤다며 가고싶다고 하셔서 들린 목화휴게소. 야외에 나무 테이블 몇 개가 있는 데 비가 와서 젖어있는 자리가 많았다 ㅠㅠ 오징어랑 쥐포랑 주문하니 바로 돌 위에서 구워주신다. 날씨만 좋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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