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아들과 부모님 산소로

작년엔 코로나19가 너무 극성이구해서 가질 못했는데 올해는 부모님 뵈러 가야겠다. 재작년에 돌아가신 다음에 뵙질 못해서 마음 한구석이 편치않았는데 큰 놈은 군대에 가고 둘채와 같이 가서 절을 올린다음에 다시 상경을 하려한다. 형 집에 잠깐이랴드 들려야 하는데 코로나 변이 오미트론 때문에 더 가질 못하게 되었네. 그냥 전화로 안부만 전하고 올라와야겠다. 괜히 불편하기만하고..? 오후에 이성당에 가서 채소빱과 단팥빵을 사서 이분저분 나눠 먹어야겠다. ㅠ...

1월31일 아들과 부모님 산소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월31일 아들과 부모님 산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