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묵은걸 하던날


해묵은걸 하던날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항상 알고서 행동으로 옮겨지는시간을 보니 벌써 육개월정도 되었는데 이번주에도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 했는데 하루가 지난 오늘에서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동탄지산 앰타워 사이즈 수정후에 낲품하고서 등유 사와서 난로에 부어준다음에 시간을보니 점심이라서 가까운곳에 있는 칼국수집에 가보려다가 방교리에 있는 아빠손 칼국수가 더 낳을것같아 그쪽에서 곱배기를 시켜서 마음껏 먹었더니 급기야 배가 빵빵. 늦게 모두 퇴근후 자기계발 할때가 젤 좋은 시간. 나한테는. #방교동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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