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시즌


생일 시즌

이월 중순쯤 나의생일날이고 오늘이 군대에간 첫째 생일입니다. 그날이 지금도 새록새록합니다. 회사생활하는데도 첫째아이라서 같이 옆에서 어머니랑 지켜봤던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리운 어머니하고 그렇게 저하고의 추억은 아마 그게 마지막일게다. 둘째는 삼월이다보니 생일시즌 일게다. 생일이라고 그렇게 일요일 오후에 보니 아내가 무언가 하더니만 이렇게 떡케익으로 축전을 보내네요. 아내의 넓은 아량을 알수 있는 장면이다. 까칠한 부분도 있지만 이런걸 보면 부드러움이 엄마의 마음이 느껴짚니다. 미역국도 같이해서 사진도 찍더니만 그걸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학원을 다니더니만 이런 이벤트도 하네. #수원떡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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