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08일 밀렸던 업무처리


02월08일 밀렸던 업무처리

길었던 업무처리에 아무래도 아웃도어를 해야하는데 뭐 낼 좀 받고싶다하여 그들은 날 힘들게 해도 어쩔수 없다. 그들 또한 나한텐 고귀한 분들 아닌가. 오전을 수정사항으로보내고 오후에 상가시트지 작업할걸 챙겨서 병점을 가기전에 칼국수집에 가보니 어제가 휴무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끼 굶지 뭐! 하며 서동탄역을 지나는데 자주보는 사장님 생각이나서 함 볼까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자주가는 분식집에서 식사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잔치국수 한사발했다. 그리고 다시 사무실로가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신후 남동탄에가서 파워점핑업체의 상가내 광고 시트지 작업을하고서 다시 서류처리후 병점에가서 학원 마케팅 컨셜팅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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