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김밥


어쩌다 김밥

이제부터는 밥을 먹지 않기로 했다. 그럼 큰일난다. 말실수 연발입니다. 날짜를 기재 않기로 했다. 그날 그날 표기가 되기 때문이다. 필요없진 않으나 그냥 맘 먹기로했다. 부산스러운 나른한 휴일 아침이다. 아내는 어제 집에 오는데 그런다. 낼아침에 김밥을 싸준다고 해서 김밥 재료를 사가지고 오란다. 오는길에 진성마트라는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하고 김밥재료인 햄하고 단무지를 그리고 한가지가 생각이 안나네. 집에오니 그것을 정확히지적하는 아내. 바로 김밥용 김을 사지 않았다는걸 깨달음과 동시에 나가려고 했더니 일반김으로한다고한다. 휴~~ 혼날뻔한 시간을 무사히 보내고 오래간만에 아침에 특식을 애내의 김밥으로 배를 채..........

어쩌다 김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쩌다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