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 반려식물_크리소카디움_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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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여름 용인의 화훼단지에서, 고르고 골라서 데려온 우리집 크리소카디움 집에 오는 차안에서 떨어트려서 줄기가 픽 하고 꺽여버려서 넘 속상했던 기억도 있는데, 거실벽에서 오랜 시간 처음 모습 그대로 시간을 보내더니, 오랜 기다림끝에 아주 멋진 모습을 가진 크리소카디움으로 자라줬다. 물은 2-3주에 한번씩 듬뿍 주고있다. 가운데 짧은 크리소카디움이 첫 모주이다 처음의 모체의 크기를 훌쩍 뛰어넘는 자구도 만들어내고, 다양한 모습의 자구들을 계속 만들어주는 식물. 당연히 추운곳에서의 동면이 어려울거라 생각했기에, 거실에 주로 걸어두었는데, 올 겨울 가장 추웠던 며칠, 하필이면 물을 듬뿍 주고, 물이 빠지라고 발코니에 걸어뒀다. 그리곤 며칠이나 지나서야 발코니에서 발견한 크리소카디움 잎이 잔뜩 오무러들어 있어서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천천히 회복을해줬다. 크리소카디움동면도 발코니에서 어쩌면 가능하겠구나 생각했던. #크리소카디움 #크리소카디움키우기 #행잉식물 #벽걸이식물 #플랜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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