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첫 피아노 다이나톤 DCP-575 실사용 후기


우리집 첫 피아노 다이나톤 DCP-575 실사용 후기

아이가 피아노 레슨을 시작하고, 관심이 생긴 피아노. 아파트에서 거주중이라 피아노 연주 소리의 높낮이를 조절할수있는 디지털 피아노 위주로 검색을 해보았어요. 이제 초등 3학년이 되는 아이는 취미로 피아노 수업을 일주일에 2회씩 받고 있어요. 커가면서 연주할수 있는 악기가 하나 있다는것이 내 삶의 굉장히 큰 기쁨이 될수있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꾸준히 레슨중이에요. 다양한 피아노들을 비교 검색해보고, 다이나톤 DCP-575 제품을 구입했답니다. 아이와 남편은 검정 색상의 피아노를 원했지만, 우리집 인테리어와 아이방 가구들과의 조화를 생각해서 화이트 피아노를 주문했어요. 화이트 다이나톤 피아노를 결정한것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제 맘에 쏙 드는 다이나톤피아노c 배송은 기사님께서 배송전 연락주시고, 집까지 배송 후 조립해주셨어요. 그리고 쓰레기까지 깔끔히 정리해주셨어요. 피아노 의자와 헤드셋까지 포함되어 한번에 배송이 되었어요. 층간소음 방지 매트도 추가 구매를 여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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