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도하나도, 제 자신도 성장시킨 작품"


[스타톡]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도하나도, 제 자신도 성장시킨 작품"

[스타톡]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도하나도, 제 자신도 성장시킨 작품"[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행복하게 노력한 만큼, 결과까지 따라와 줘서 더 기분 좋게 임했어요. '경이로운 소문'은 하나도, 세정이도 성장시킨 작품이에요."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2017년 '학교 2017'을 통해 첫 연기의 길을 걸은 김세정이 4년 만에 OCN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게 됐다. 악귀타파 히어로물을 통해 악귀를 감지하는 특기를 가진 카운터 도하나를 맡아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색안경을 제대로 깨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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