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소래포구 어시장 (소래포구 야시장, 송현아 그리고 월미도 야경)


#17 소래포구 어시장 (소래포구 야시장, 송현아 그리고 월미도 야경)

더 추워지기 전 소래포구 야시장 결정 일요일부터 종일 비온거보고 선택이 나쁘지않았다. 소래포구 야시장은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고 역시 소패포구 야시장은 9~10월 : ) 참고로 10월 7월 기준 반바지 니트 복장에 춥지는 않았지만 담요까지 제공해줘서 따뜻했다 (물론 반바지안입었으면 담요도 필요없었을듯) 호객 행위?가 난무하는 소래포구 어시장 사실호객행위이기보다는 어떻게보면 가게입장에서는 손님을 모객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인듯 대하철이라 무조건 대하를 먹으려고했는데 막상 소래포구 어시장에 둘러보니 광어에게 유혹당했다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처음 본 황금광어 광어 친구 대비 너무 비싸서..고민했는데 두번째로 눈에 띄인 찰광어친구 (회색 친구다)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처음 만난 찰광어 참고로 22년도 10월 기준 (소래포구 어시장 기준) 1KG에 3.5만원 소래포구 어시장 (상호명은 댓글부탁합니다) 우럭(1)+찰광어(1)+시키다시 총합 \ 60,000 소래포구 어시장 장보기 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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