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프로슬림 일 년 내내 사용한 실제 후기


글로 프로슬림 일 년 내내 사용한 실제 후기

일헤르츠의 글로 프로슬림 일년 내 내 사용한 실제 후기 내가 전자담배를 시작한 건 1년 전 쯤이었다. 당시만 해도 나는 연초 흡연자였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금연을 결심했고 바로 실천에 옮겼다. 그리고 반년간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동료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일단 냄새가 안 나고 연기도 거의 없다는 말에 혹 했다. 옷에 베기던 담배 냄새가 싫어서 담배를 끊었던 나였던 터라 큰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게다가 아이코스나 릴 같은 국산 기기들은 가격대도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이 생겼다. 나도 이참에 한 번 써볼까 하는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종류가 꽤 많았다. 나처럼 입문용으로 가볍게 쓸만한 모델로는 아이코스 3 멀티랑 릴 플러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는 정보를 얻었다. 마침 집 근처 편의점에서도 판매하길래 퇴근 후 곧장 달려가 실물을 보고 왔다. 실제로 보니 디자인이랑 무게감 모두 나쁘지 않았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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