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 살던 얘기


6월 마지막 주 살던 얘기

22.06.27 ~ 22.07.03 *** 쌓여만 가는 여행기.. 쌓여만 가는 화병.. 언젠가 터진다 진짜 할게 왜 이렇게 많지 근데 정작 안 하는 게 나야.. *** 사실 이번 블챌은 사진이 몇 장 없어요.. 매우 화나는 일이 있었기 때문 일단 시작은 언제나의 호우야 이렇게 자주 갈 생각은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출장 가게 되면 화 삭히는 용으로 가게 됐다는.. (사실 낮술 하러) 근데 이제 뭔가 맥주 마시면 들킬 것 같다. 그만 가야겠다.. 뭔가 음식 먹을 때마다 이국 음식이면 본토의 문화를 지키려는 이상한 생각이 있는 편.. 그래서 사실 이런 일식 덮밥류 먹을 때는 젓가락으로만 먹는다는.. 사서 고생하는 편 그리고 꽤 찍먹에 대해 회의적인 편인데, 튀김 찍먹도 좋아하긴 하지만 쓸데없는 소신을 든다면 튀기는 것은 바삭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름에 넣어 부풀게 하는거라구욧 그래서 바삭하지 않아도 튀김이라는 말씀 양식조리기능사 시험 문제 중 하나인 프렌치 프라이드 슈림프라는 메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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