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살던 얘기


11월 둘째 주 살던 얘기

22.11.07 ~ 22.11.13 *** 해야 될 때가 언젠가인가를 알면서도 안 하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한심한가 분분한 낙화 .. 일해라 핫산 일하자 핫산 *** 준비하고 있는 공모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이러니하게 약속이 많은 한 주였습니다. 시험기간 때 뉴스가 재밌는 건 스스로의 문제지만, 할 게 많을 때 약속이 많은 거는 세상을 탓해도 되지 않을까요. 월요일은 공모전과 관련해서 같이 하는 사람들과 퇴근 후 모여 카페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카페 가기 전 일단 배는 채워야 하니 들른 국밥집 내장국밥 특입니다. 내장탕과는 다른 느낌 찬은 대략 기본적인 느낌 다대기는 안에 미리 들어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빼달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내장은 꽤 실하게 들어있는데, 특이라서 그렇습니다. 특이 아니라면 얼마나 적어질지는 모릅니다. 특이사항입니다. 설거지는 특이사항이 아닌 기본 소양입니다. 회의 아닌 회의를 마치고 집에 와보니 주문한 신발이 와있더군요 요로코롬 안에는 또 이런 박스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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