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해커+천재 쌍둥이 이야기 - 1


[심즈3] 해커+천재 쌍둥이 이야기 - 1

현실감을 위해 1시몰레온=1000원으로 환전해 표현한다. 크리스나 - 테라바이트 자매와 로키 러셀이 이사온 집은 정말 쓰레기같은 집이었는데 일단 쓸데없는 가구를 좀 팔고 아동 해커 크리스나가 쓸 80만원짜리 구형 컴퓨터를 한 대 사줬다. 좁아터진 집이라 도저히 모든 가구를 다 집 안에 놓을 수 없어서 크리스나의 침대는 집 밖에 놓았다. 테라바이트는 히키코모리 성향이라 실외에 있으면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에 집 안에서 잘 수 있게 해줌 30만원짜리 싸구려 침대를 쌍둥이를 위해 두 개 사주니 전재산이 2만 3천원이 되었다. 후 sigh... 집에 오자마자 바로 새로 산 (고물)컴퓨터로 해킹을 해보는 크리스나 랭그랩家 저택에서는 좋은 노트북으로 해킹을 했었는데ㅜㅜ 다른 식구들 다 자는데 혼자 밤새서 해킹하는 크리스나는 그 날 13만원을 벌었다. 로키는 와플을 요리중이고 테라바이트는 책장의 논리 스킬책을 읽었다. 유아기 영재교육의 효과 와플을 구웠으나 오븐에서 탄내가…. 숯와플을 완성한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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