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0] 하후패 플레이 - 1 왠지 하후무와는 격이 다른 플레이.


[삼국지10] 하후패 플레이 - 1 왠지 하후무와는 격이 다른 플레이.

하후무의 후계자는? 촉의 명장(?) 하후패! 촉 충신 하후패는 망해가는 촉을 지켜내기로 결심하였다.. 노력이라.. 일을 잘 했다고 유선이 선물을 줬다 준수한 능력치에 계급은 2품관! 과연 촉의 명장이다 제갈량의 아들을 만나서 말을 걸어 보지만 명장을 무시하다니.. 현 상황. 무슨 일이지? 일이나 시킬 생각이였군 귀찮다 하후무에겐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하후패에겐 이렇게 쉽다니... 같은 하후씨 맞나.. 좀전에 만났던 점쟁이를 구해야 하는 상황 도적 NPC 이름이 적도ㅋㅋㅋㅋ 아무튼 쉽게 이겼다 이런 지나치게 빠른 전개ㅋㅋㅋ 결혼도 못 하고 늙어죽은 하후무가 저승에서 울부짖겠군 (물론 역사대로라면 하후무는 청하공주와 결혼했으나 게임에는 구현이 안 됐으므로) 그 심영은 아니겠지 후후... 촉의 동료들. 다들 늙었다. 가장 젊은 장수가 51이고 요화는 91이다. 역사대로 엄청 장수하네... 은퇴는 안 하시나 정사삼국지의 저자를 만났으나 무시당했다. 위 장수인 동생이 어떻게 내 집으로 찾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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