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0] 장임 플레이 - 10 노인을 위한 촉한은 없다


[삼국지10] 장임 플레이 - 10 노인을 위한 촉한은 없다

* 본 플레이기의 사관은 장임의 입장일 뿐이며 촉까편향적인 서술은 장임의 원한 때문입니당... 중간고사가 대충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봐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한중 점령전 요약> 유비가 재수없게 또 사망 플래그를 찍어주려 한다. 클리셰 상식 : '의기가 넘치지만 서두르다가 적에게 속지 않을지~' 따위의 걱정을 다른 누구가 하고 있다면 그 자는 이미 죽었다. 하지만 황충은 방통과 달리 유비의 저주에서 살아남았다. 꼭 죽었어야 했다는 것처럼 말하지 마! 지려고 해도 질 수가 없으니까 ㅡㅡ 역적이 역적을 역적이라고 욕하는 모습이다. 정의의 칼을 받아라! 역적끼리 잘 논다 유봉님아도 상용 점령에 성공. 음, 유봉과 맹달에게 상용이라니 정말 믿음직하군. 오잉? 새로 얻은 한중의 태수가 의동생...? 나는 평사원인데 의동생은 벌써 태수라고? 장임은 치욕을 느꼈다 유비 얼굴도 보기 지겨운데 의동생이 다스리는 도시에 부임시켜 달라고 부탁이나 해야겠다. 그리고 성도처럼 개발이 다 되어버...



원문링크 : [삼국지10] 장임 플레이 - 10 노인을 위한 촉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