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산 논개전 하권 리뷰


히코산 논개전 하권 리뷰

줄거리 촉석루를 점령한 마인, 게야무라 로쿠스케. 논개와 김충선은 피로 물든 진주강을 거슬러 올라 마침내 촉석루에 도달한다. 촉석루의 바위 위에서 만난 조선 최흉의 백정과 일본 최강의 무사는 서로 죽일 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깨닫는데... "나의 날개를 꺾을 수는 없다." "나는 눈 앞의 짐승을 도축할 뿐이야." 천황의 보검 천총운과 마고로쿠 카네모토의 검집, 두가지 보구를 들고 바람을 자유자재로 베어 갈기는 로쿠스케. 강물을 베어가르고 성벽을 뒤집어 무너트리는 히코산 텐구의 날갯짓에 논개는 속수무책으로 고전한다! 이 열세를 뒤집을 김충선의 병법이란? 논개와 김충선은 진주성에 포위된 수천의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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