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촉석루를 점령한 마인, 게야무라 로쿠스케. 논개와 김충선은 피로 물든 진주강을 거슬러 올라 마침내 촉석루에 도달한다. 촉석루의 바위 위에서 만난 조선 최흉의 백정과 일본 최강의 무사는 서로 죽일 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깨닫는데... "나의 날개를 꺾을 수는 없다." "나는 눈 앞의 짐승을 도축할 뿐이야." 천황의 보검 천총운과 마고로쿠 카네모토의 검집, 두가지 보구를 들고 바람을 자유자재로 베어 갈기는 로쿠스케. 강물을 베어가르고 성벽을 뒤집어 무너트리는 히코산 텐구의 날갯짓에 논개는 속수무책으로 고전한다! 이 열세를 뒤집을 김충선의 병법이란? 논개와 김충선은 진주성에 포위된 수천의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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