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캘거리에서 온 편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온 편지..

저는 추위를 굉장히 많이 타는 편인데요요즘들어 코끝이 시려오는게 곧 겨울이 오겠구나~ 싶습니다겨울도 그만의 스타일이 있어 좋아하는 계절이긴 하지만추위에 약한 저에게 이 계절은 겨울잠을 자기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제일친한 친구녀석이 캐나다 영주권자인데요 캐나다의 작은 마을에서 태권도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있는 애국자라고 할 수 있죠(마을이라 칭함이 인구가 비교적 적다라는 것이지 땅이 작다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땅이 큰 나라입니다) 오늘 날씨가 춥다며 카톡에서 질질 짜고 있는 저에게 사진이 한장 날아왔습니다북국곰 나라에서 10월은 이 정도가 기본이랍니다;;사실 저는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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