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양아치가 다녀온 '준이네당산양꼬치' 리뷰

안녕하세요. 미스터 양아치입니다. 저를 사랑했던 많은 오빠들이 떠나면서 했던 말이죠; 너 양아치니?!!!치... 나 꼬실 때는 그렇게 라면 먹고 가라더니네 상상입니다. 죄송합니다...;;;약속 없는 토요일은부장님과 함께하는 회식시간보다 더 아찔합니다...더욱 우울합니다;;;혼자 눈물 닦고 있을 때 친구에게 전화가...ㅠㅠㅠ 숨도 안 쉬고 튀어 나갑니다. 욘두양말을 신고 택시에 탑승합니다. 헤헷당산역 도보 1분 30초 거리입니다. 저는 평소 양꼬치를 자주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먼저 가자고 하는 서타일은 아닌데요.최근에 좀 가게 됩니다.. 이상하게 잘 넘어갑니다. 희안하네....흠일단 입장할게여?내부를 간단히 살핀 후메뉴판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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