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삶의현장]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with 전기차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투잡은 필수~! 쓰리잡 선택~사실은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입니다;;그래저래 해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 같은 약간 소일스푼은 투잡은 필수가 아닌가~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해서 겨울도 다가오고 땔감이나 좀 살까 해서 배달앱을 깔아봤습니다 .물론 배달을 하는 앱입니다. 쿠팡이츠 쿠리어,쿠팡이츠의 배달파트너가 되어 보기로 했습니다. 헤헷산재보험도 가입된다고 하고요?아무튼, 오늘 배달을 도와주실 저의 파트너는 바로?이 녀석입니다. 오토바이는 있지만 그 아이는 조금 무서워서요. 바람도 차고;;;자자 이렇게 저렇게 해서 앱을 켜 보겠습니다. 일단 오늘의 수입은 0원이고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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