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얀센 백신 리얼 후기 feat. 지옥의 3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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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로나에 대한 무서움보다는 백신을 맞아야만 주어지는 이득 때문에 얀센을 맞기로 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아스트라로 1차 맞으셨고요 형은 화이자로 1차 맞았습니다. 네 저만 남았는데요. 혼자 외톨이 되고 싶지 않아 여러 무서움을 안고 상남자서타일로 고고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열없었고 형은 하루 정도 몸살이 있었다고 합니다. 약간 상남자인 척 했지만 속은 소녀소녀 하므로 전날 no water로 타이레놀 하나 씹어먹고 취침했습니다. 전 독감백신 아니고 코로X 백신입니다. 수줍게 엘베 버튼을 눌렀는데 2층이어서 걸어 올라갑니다. 착하게 마스크를 쓰고 입장하는데 아침 9시 예약이라 5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대기가 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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