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하며 보낸 8월 일기(4)


[일상 블로그]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하며 보낸 8월 일기(4)

안녕하세요. 느림보규규입니다. 오늘이 벌써 2021년의 마지막 날이군요! 하지만 규규는 이제 8월 말... 그래도 인사는 드려야겠지옹?!(´`ʃƪ)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시고 하고자 하는 일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회상 일기 스타트 동일장칼국수 라돈함먹 짧은 저녁 타임은 아쉽지만 접근성이 좋아 자주 방문하는 느낌은 기분 탓?! 이번에는 사이드 없이 둔둔하게 클리어~ 연당커피 내돈함먹 초당에서 규규동네로 이전한 카페(*^^*) 이전하면서 크로넛이 새롭게 탄생했으나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먹을 틈이 안 생기는 게 함정... 다들.. 점심에 엄청 다녀가는 건가? 부드럽고 달달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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