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9.23] 성전의 기물들_열왕기상 7:40-51


[09.19.23] 성전의 기물들_열왕기상 7:40-51

[왕상7:40-51, 새번역] 40 후람은 또 솥과 부삽과 피 뿌리는 대접을 만들었다. 이렇게 후람은, 솔로몬 왕이 주님의 성전에다가 해 놓으라고 시킨 모든 일을 마쳤다. • 솥과 부삽과 대접은 모두 예배와 관련이 있는 기물들이다. → 제단에서 제물을 태우면, 제단의 숯불을 부삽으로 퍼서 작은 솥에 담아 성소 안의 분향단에 옮겨 담는다. → 제물의 피는 대접에 담은 후 제사장이 손가락에 찍어 제단에 뿌렸다. 41 그가 만든 것들은, 두 기둥과, 그 두 기둥 꼭대기에 얹은 둥근 공 모양을 한 기둥 머리 둘과, 그 두 기둥 꼭대기에 있는 공 모양을 한 기둥 머리에 씌운 그물 두 개와, 42 기둥 꼭대기에 있는 공 모양을 한 기둥 머리에 씌운 각 그물에다가 두 줄로 장식한 석류 사백 개와, 43 또 받침대 열 개와, 받침대 위에 놓을 대야 열 개와, 44 바다 모양 물통 한 개와, 그 바다 모양 물통 아래에 받쳐 놓은 황소 모양 열두 개와, 45 솥과 부삽과 피 뿌리는 대접 들이다. 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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