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7] 스스로 변호하는 욥_욥기 31:1-23


[23.12.07] 스스로 변호하는 욥_욥기 31:1-23

[욥31:1-40, 새번역] 1 젊은 여인을 음탕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겠다고 나 스스로 엄격하게 다짐하였다. 2 여자나 유혹하고 다니면, 위에 계신 하나님이 내게 주실 몫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 계신 전능하신 분께서 내게 주실 유산은 무엇이겠는가? 3 불의한 자에게는 불행이 미치고, 악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재앙이 닥치는 법이 아닌가? • 욥의 의로움은 성경이 흠없다고 칭할만 하다. 최소한 그는 자범죄 영역에 있어서 흠없다고 칭할만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이를 1절에서 살펴볼 수 있다. → 우리는 능동적으로 짓는 죄 이외에도,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유혹들에 넘어진다. 그러나 욥은 그러한 유혹들조차 이겨냈다. 본절에서 그것이 눈으로 보는것으로 인하여 음욕이 이는것 정도의 죄 조차도 짓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 욥은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에 대해서 여전히 전통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것을 죄라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무지는 죄가 아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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