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3] 다윗의 유언과 죽음_열왕기상 2:1-12


[09.05.23] 다윗의 유언과 죽음_열왕기상 2:1-12

[왕상2:1-12, 새번역] 1 다윗은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까워서,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하였다. • 지난장에서 2장으로 넘어오기 까지 긴 시간이 흐르지 않은것처럼 읽어진다. 그러나 상당한 기간이 있었을것으로 추정된다. 역대기에서 솔로몬 즉위 후 다윗이 건강을 회복하여 성전 예배의 새로운 규례를 제정하고, 제물을 봉헌하고, 솔로몬 왕위 계승을 공포하는 의식을 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대상 23장-29장). 2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간다. 너는 굳세고 장부다워야 한다. 3 그리고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주님께서 지시하시는 길을 걷고, 주님의 법률과 계명, 주님의 율례와 증거의 말씀을 지켜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다. • 당시 솔로몬의 나이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으나, 솔로몬은 다윗에게 ‘어리고 약한 아들’(대상 29:1) 이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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