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욥기를 읽으며, 다니엘서 묵상


[Journal] 욥기를 읽으며, 다니엘서 묵상

[단3:17-18]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이 말이 참 귀하다. 사탄은 우리의 소원대로 하나님이 움직여야 한다고 속삭인다. 인간의 머리로 계산 가능한 하나님만 구하라고 속삭인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이것은 인간의 크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하나님의 일하심을 불러온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놀랍고도 은밀한 일이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은 불을 피하게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우리의 손과 발을 강하게 하시고, 불을 극복하고 통과하여 돌파하게 하신다! 불을 피하지 말라. 불가운데 들어가면 불을 능히 돌파할 힘을 주실 것이다. [단3:19-23] 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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