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5] 고통을 토로하는 욥_욥기 30:1-15


[23.12.05] 고통을 토로하는 욥_욥기 30:1-15

[욥30:1-15, 새번역] 1 그런데 이제는 나보다 어린 것들까지 나를 조롱하는구나. 내 양 떼를 지키는 개들 축에도 끼지 못하는 쓸모가 없는 자들의 자식들까지 나를 조롱한다. • 욥이 회상하던 과거와 달라진 현재를 조명한다. → 욥의 삶이 더욱 성화로 나아가는 단계가 아닌가 싶다. 욥의 삶은 마치 예수님을 떠오르게 한다. → 욥은 고난을 받는데, 그 고난은 욥의 죄로 비롯된것이 아니다. 마치 예수님이 그러했듯이 말이다. → 욥은 과정중에 있다. 사탄의 조롱거리가 될 것인가, 하나님의 자랑이 될 것인가. → 이는 하나의 Test다. 이 Test를 통해, 그의 삶에서 좋은것들이 다 빠져나가고, 오직 하나님만 남았을 때의 욥이 드러날 것이다. 그 과정 중에서 많은 Temptation이 있다. 또한 Trial이 있다. (3가지 시험, 3T) • 예전에는 나이가 많은 사람도 욥을 존중했지만, 지금은 욥보다 어린 이들도 그를 조롱하고 있다. → 약간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졌다. 그런데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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