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펜션 천왕봉펜션&연수원 지리산수영장펜션

올해 여름휴가는 그동안 코로나로 휴가 못 갔던 사람들까지 모여 사람이 그렇게 많다며? 대부분 많은 사람들 휴가가 8월 초이기 때문에 사람들에 치여 휴가가 휴가 같지 않다. 휴가를 보내러 갔는데 사람에 치여 일하러 간 듯한 피곤함이. 나는 조용한 곳을 원한다 너무 사람이 없음 적막하니깐 적당히 사람들이 있으면서 공기 좋고 물 맑은 그런 곳! 예전 겨울에 산청을 간 적이 있는데 동내 분위기 자체가 조용하고 쾌적하고 공기 좋고 물 맑아서 좋았던 기억이 아직까지 새록새록 나는데 여름휴가로 내가 찾던 곳인듯싶어 산청으로 정했다. 산청 참 좋다. 물 맑고 공기 좋고~ 산청 자체에 쾌적하고 상쾌한 그 분위기가 참 좋아 :-) 우리의 편안한 하룻밤을 책임져줄 펜션은 하은이 물놀이를 해줄 수 있는 큰 수영장이 있고 시원한 계곡이 있어 물 맑고 뒤에 산이 있어 공기 좋은 곳 천왕봉펜션&연수원 계속 날씨가 꾸리꾸리 했는데 산청펜션 천왕봉펜션&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햇빛이 쨍쨍! 딱 놀기 너무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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