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8, 청소하기


210218, 청소하기

오늘은 남편 출근하고 나서집안을 둘러보는데 왠지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매일 청소를 한다고 하기는 했지만눈에 거슬리는 부분들이 마음에 걸려있던 것이다.남편이 알면 분명히 저녁에 본인 퇴근하고 나서같이하자고 말할 거라,일 다녀오는 평일에는푹 쉬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결국 나 혼자 일을 벌였다.결과는,, 지금까지 청소를 했지만티가 안 난다!!! 왜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데해놓은 티가 안 나는 걸까.. 티 안 나고 괜히 나만 바쁘고 힘듦ㅋㅋㅋㅋ 심지어 화장실 청소는락스까지 뿌리면서 해서환기를 시켜도 시켜도 아직도 어지러운 느낌이다.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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