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우도] 안녕, 육지사람


[제주도/우도] 안녕, 육지사람

안녕하세요! 댕구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퇴사하고 처음으로 엄마랑 남동생이랑 여행 다녀왔던 제주도에서 기분 좋은 기억이 남은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주도는 친구들과 1년에 1번씩은 다녀오기도 하고가족여행으로 단체로 다녀오기도 해봤지만이렇게 엄마랑 오붓한 시간을 오래가질 수 있던 적은퇴사 후에 여행했을 때였던 것 같아요! 항상 우도 가려고 하면 날씨가 안 맞아서 들어가지 못했었는데, 다행히 이 날은 날씨가 좋아배를 타고 우도로 들어갔었어요 꺄 바다색이 참 영롱하죠? 우리나라에 이렇게 예쁜 바다 빛을볼 수 있는 섬이 있어서 참 좋다고 생각했답니다.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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