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7, 뱅쇼 그리고 고민


210307, 뱅쇼 그리고 고민

목이 칼칼하고 몸도 으슬으슬 한 것 같아 뱅쇼를 먹었어요겨울철 대학로 공연 보러다닐 때는 꼭 뱅쇼 먹고 다녔는데이사오고 동네에 맛집을 발견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c그리고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블로그가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휴대폰 들여다보고있다보니제가 남편이랑 같이 있는 시간에도 폰을 놓지 못하더라구요. 작디 작은 블로그이지만, 내내 일하다가 집에만 있다보니 입도 근질근질 몸도 근질근질해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재미에 푹 빠진 부작용이라고 해야할까요.. cc 남편쓰 너무 외롭게 둔 것 같아서블로그 하는 시간을 직장다니는 것처럼 정해두고 절제하며 해야하나 싶기도 해요. ㅋㅋㅋ..........

210307, 뱅쇼 그리고 고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10307, 뱅쇼 그리고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