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9, 오늘의 집 VIP

나는 오늘의 집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사람들이 온라인 집들이로 올린 사진들을 보면같은 공간이라도 살고 있는 사람마다 인테리어 하는 방식도, 감성도 다르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양한 삶의 공간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의 방향을 정하고,예쁘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기에도 편해 다른 사이트보다 자주 들락날락 하게 되는 것 같다.그러다가 오늘은 욕실 디스펜서를 사고 싶어서들어가봤다가 회원등급을 확인했는데...?3개월동안 내가 쓴 금액 .. 도대체 무엇..? 장바구니에 이것저것 담아두었다가한번에 결제해서 그런가... 이렇게 많이는 안쓴거같은..데....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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