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단체 + 간첩 단체 본 경험: 북한풍 노래 부르고 있음


종북단체 + 간첩 단체 본 경험: 북한풍 노래 부르고 있음

내가 개인적인 이유로 광주광역시에 간적이 있다. 그런데 정말 그쪽 지방이 이런 걸로 말이 많다는 것은 듣기만 했다. 솔직히 그냥 과도한 일반화 및 정치질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솔직히 이번에 저것을보고 이라는 말을 들을만도 하다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내가 충격을 받았다. 아니 이런 종북관련 선전물이 그냥 널려있는데, 국정원이나 경찰은 머하고 있나 싶었다;;; 거기 광주 구시청 광장에는 김일성 사진, 김정은 사진, 미군철수 등 누가봐도 와 이건 자유대한민국에서 아닌거 같은데 싶은 계시물이 그냥 붙어있었다. 특히 대놓고 북한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을 엄청 미화하는 듯한 계시물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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